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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형제/김은미 자매(다애, 성훈, 예지) 가정이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노스캐롤리나로 마지막 speciality 과정을 위해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아름다운 믿음과 헌신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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