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교인 가족의 헤어짐 인사 | 코발리스교회 | 2021-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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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이유선 가족이 공부때문에 가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시카고로 떠나면서 교인들께 드리는 헤어짐 인사..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만남을 시작하겠지만 어디나 언제나 계시는 하나님의 둘레에서 위로받고 감동으로 기운을 얻는 은혜에 은혜가 충만한 믿음의 삶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교인들은 두분의 떠남을 많이 아쉬워 해요. 그리고 ㅋㅋ 한답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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