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_9월15일-친교 | 코발리스교회 | 2021-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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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주가 한국에서는 추석명절이라 여선교회 분들이 수고스럽게도 목사님댁에서 사모님 지휘아래 맛나는 송편과 함께 음식을 준비해 왔는데, 이경선 성도님도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모든 교인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아후~~ 오늘은 코발리스 최고의 풀 코스 음식을 먹은거 같네요.. 배가 놀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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