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2) | 코발리스교회 | 2021-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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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That's right. Tell me son, is there evil in this world? 교수: 그렇다네. 그러면 말해보게, 세상에 악이 있는가?Student : Yes. 학생: 네. Prof: Evil is everywhere, isn't it? And God did make everything. Correct? 교수: 악은 어디에나 있지, 그렇지 아니한가? 그리고 신은 모든 것을 만들었지. 맞는가? Student : Yes. 학생: 네. Prof: So who created evil? 교수: 그렇다면 악은 누가 만들었는가? (Student does not answer.) (학생은 대답하지 않는다.) Prof: Is there sickness? Immorality? Hatred? Ugliness? All these terrible things exist in the world, don't they? 교수: 세상에는 아픔, 부도덕, 추함 등의 추악한 것들이 존재하지, 그렇지? Student :Yes, sir. 학생: 그렇습니다, 교수님. Prof: So, who created them? 교수: 그렇다면 누가 그것들을 만들었나? (Student has no answer.) (학생은 대답하지 않는다.) Prof: Science says you have 5 senses you use to identify and observe the world around you. Tell me, son...Have you ever seen God? 교수: 과학은 사람이 세상은 인지하는데 5가지 감각을 사용한다고 하지. 그렇다면 대답해보게 젊은이, 신을 본적이 있는가? Student : No, sir. 학생: 못 봤습니다, 교수님. Prof: Tell us if you have ever heard your God? 교수: 그렇다면 신의 목소리를 들어 본적 있는가? Student : No , sir. 학생: 아니오, 교수님. Prof: Have you ever felt your God, tasted your God, smelt your God? Have you ever had any sensory perception of God for that matter? 교수: 그렇다면 신을 느끼거나, 맛보거나, 냄새 맡은 적도 없는가? 신을 어떠한 감각으로도 인지한 적이 있는가? Student : No, sir. I'm afraid I haven't. 학생: 아니오, 없습니다. 교수님. Prof: Yet you still believe in Him? 교수: 그런데도 아직 신을 믿나? Student : Yes. 학생: 네. Prof: According to empirical, testable, demonstrable protocol, science says your GOD doesn't exist. What do you say to that, son? 교수: 과학은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논증으로 신이 없다고 말하네. 자네는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Student : Nothing. I only have my faith. 학생: 저는 단지 믿음이 있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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