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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코발리스교회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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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pccor.org/bbs/bbsView/47/5862707

♠칭찬의 효과와 요령♠

 

▶▶칭찬의 효과

칭찬은 이해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들었을 때

더 맛이 나기도 한다,

그래서 칭찬의 효과는

의외의 상황에서

그것도 예상치 못했던

사람에게서 들었을 때

효과가 크다.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는 자를 좋아한다.

속이 들여다보이는 칭찬도

듣는 사람을 즐겁게 한다.


▶▶칭찬의 요령


● 구체적으로 한다.

모호하고 추상적인 칭찬에 비해

구체적이고 분명한 칭찬이 상대의 마음 을 움직인다.

"자네는 괜찮은 사람이야" 보다는

"자네의 기안문은 간결하고 설득력이 있어"라고

했을 때 더 효과적인 칭찬이다.

또한 칭찬에 대한

신뢰성을 줄 수 있다.


● 간결하게 한다.

말이 길어지면

처리해야 할 정보가 많아진다.

진지하고 간결하게 칭찬하는 것이

더 깊은 인상을 주며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 남 앞에서 제삼자에게 칭찬을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를 자랑하고 싶어 한다.

단지 쑥스럽고 어색해서,

그리고 속보일까 봐 자제할 뿐이다.

남 앞에서 칭찬을 하거나

제 삼자에게 간접적으로

칭찬을 전달하는 것은

칭찬받는 기쁨과 자랑하고 싶은 욕심

두 가지를 모두 충족 시킬 수 있다.


● 사소한 것을 칭찬한다.

칭찬에 인색하게 되는 것은

사소한 감정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사소한 장점들을 찾아

칭찬을 해 주었을 때

의외로 효과가 있다.


● 당사자 주변 인물을 칭찬한다.

집에서 미워하는 가족도

남이 욕하면 듣기 싫다.

자존심은 자신의 능력이나

외모 뿐 아니라

자기가 속한 집단이

가치 있다고 여겨질 때도 고양된다.

듣는 사람은 분명 자신이 칭찬 받지

않았음에도 흐뭇한 기분이 든다.


● 우연 그리고 의외의 상황에서 칭찬한다.

대인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사람들은

필요할 때만 사람을 찾지는 않는다.

평소에는 인사 한번 공손하게 하지 않던

부하직원이 진급 심사 직전에 찾아와

무엇을 부탁하거나 공치사를 했을 때

가벼운 칭찬이나 자신의 진솔한 감정을 전할 때

상대에게 감동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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